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KIA 우타 거포 나지완(32)이 도망가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나지완은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와의 시즌 15차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7회초 무사 1루 상황에 좌월 2점홈런을 터뜨렸다.
나지완의 시즌 22호 홈런. 나지완은 김사율의 초구 131km 슬라이더를 공략해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는 115m.
KIA는 나지완의 한방으로 8-4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나지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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