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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컨저링 유니버스’로 유명한 공포영화의 장인 제임스 완 감독이 ‘부산행’의 미국 리메리크 프로듀서로 참여한다고 25일(현지시간)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부산행’의 미국 리메이크는 유명 메이저 스튜디오가 눈독을 들였다. 현재 뉴라인, 유니버설, 파라마운트, 라이온스게이트, 스크린젬 등 5개사가 경합을 펼치고 있다.
‘그것’ ‘더 넌’ ‘애나벨’의 개리 도버맨이 각본을 집필한다.
미국 현지에서는 제임스 완 감독과 개리 도버맨이 ‘부산행’ 리메이크를 진행하는 것은 최고의 조합이라고 평하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부산행’은 26일 현재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6%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8,5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미국에서만 200만 달러를 벌었다.
연상호 감독은 현재 ‘부산행2’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NEW, 로튼토마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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