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두산 최주환이 동점 솔로포를 작렬했다.
최주환은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진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넥센 선발투수 안우진을 상대했다.
풀카운트서 7구를 공략, 비거리 125m 우월 동점 솔로포를 터트렸다. 시즌 24호 홈런.
두산과 넥센은 2회초 현재 1-1 동점.
[최주환.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