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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로코퀸’ 박민영이 첫 번째 팬미팅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팬미팅 포스터와 함께 “우리 그날 재밌게 놀아요 it’s not just MY day, it’s OUR day”라는 글을 올렸다.
박민영은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팬미팅 ‘My Day(마이 데이)’를 연다.
‘마이 데이’라 쓰고 ‘민영 데이’라 읽는 이번 팬미팅은 박민영이 데뷔 12년 만에 개최하는 첫 공식 팬미팅이다.
박민영은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첫 번째 팬미팅 ‘My Day’ 예매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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