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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아스트로 산하가 '복면가왕' 무대에 올랐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을 꺾기 위한 새로운 라운드가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무대에서는 추녀와 추남이 대결에 나섰다. 추녀가 추남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고, 추남은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추남은 아이돌그룹 아스트로의 막내 산하였다. 판정단은 아이돌 멤버라고는 예상했으나 산하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의 감성 보이스에 관객들도 놀랐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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