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전준우(롯데)가 데뷔 첫 3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전준우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6차전에 3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전준우는 1-5로 뒤진 4회초 무사 1루서 등장, SK 선발투수 메릴 켈리의 초구 가운데로 몰린 커브를 노려 좌중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5m. 시즌 30번째 홈런이었다. 전준우는 지난 2008년 롯데 2차 2라운드로 프로에 입단한 이래 처음으로 시즌 3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롯데는 전준우의 홈런으로 SK에 3-5로 추격했다.
[전준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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