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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일본 브레인군단 대표 중 한명인 스즈키의 미모를 칭찬했다.
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문제적 남자'에는 일본대표 6인의 브레인 군단이 등장했다.
스즈키는 도쿄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 재원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스즈키는 "학교에서는 인기가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이와이 ??지 감독 영화에 나오는 일본 여배우와 닮았다. 연예계 데뷔 생각은 안 했냐"고 물엇다.
스즈키는 "저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만 생각했다. 연예계 데뷔는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스즈키는 수준급의 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을 보여줬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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