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KIA 양현종과 이명기가 시즌을 마감했다.
KIA 양현종은 3일 대구 삼성전 3회말에 이원석에게 역전 스리런포를 맞는 순간 오른 옆구리에 부상했다. 이명기도 허벅지 통증으로 삼성전 도중 교체됐다. 두 사람은 4일 KIA 지정병원에서 MRI, 초음파 촬영을 했다.
큰 부상은 아니다. KIA 관계자는 4일 인천 SK전을 앞두고 "양현종은 우측 옆구리 늑간골 미세손상이다. 1주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명기는 우측 햄스트링 통증이다"라고 밝혔다.
양현종과 이명기 모두 이날 1군에서 빠졌다. 정규시즌 최종일은 13일. 열흘이 지나면 시즌은 종료된다. 따라서 두 사람은 나란히 정규시즌을 마쳤다. KIA 관계자에 따르면, 양현종의 경우 1주일 후 재검을 받고 포스트시즌 등판 여부가 결정된다.
[양현종(위), 이명기(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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