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화보] '복고가 이렇게 아찔해도 돼?'…치어리더, 한뼘 핫팬츠에 깜짝
2018-10-08 07:23:30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IA·두산 경기 현장.
▲ 치어리더 '한뼘 핫팬츠 입고 응원'
▲ 치어리더 '복고가 이렇게 아찔할 수가'
▲ 치어리더 '핫팬츠 입고 발랄하게'
▲ 치어리더 '땡땡이 원피스로 제대로 복고패션'
▲ 치어리더 '신나게 응원해요'
한혁승 기자 , 정지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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