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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동해, 은혁의 우정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7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한 주의 마지막은 남자 3명이 영화로. 같은 영화를 동해씨는 3번, 은혁씨는 2번. 나는 처음. 얼마나 복 받은건지 참 ㅎㅎ 다가오는 겨울 외롭지는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동해와 은혁은 최시원을 위해 이미 본 영화인데도 불구하고 함께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지난 2013년 2월 3일에도 ‘라이프 오브 파이’ 관람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최시원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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