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에 전진선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된 2018-2019 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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