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현대건설 베키(왼쪽)와 이다영이 18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진행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배구 정규리그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는 오는 22일 한국도로공사-IBK기업은행의 대결로 개막한다. 정규리그 6라운드를 치러 포스트시즌 '봄배구'에 나설 팀을 가린다. 특히 올시즌 여자부는 남자부와 같은 평일 저녁7시 경기를 진행한다. 주말에는 남자가 오후 2시, 여자가 4시에 열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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