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화와 넥센이 18일 준플레이오프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화는 언론 보도대로 송광민이 합류했고, 넥센은 와일드카드결정전과 동일한 엔트리로 나선다.
한화와 넥센은 19일부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오가며 5전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치른다. 1차전은 데이비드 헤일(한화), 에릭 해커(넥센)가 선발 등판한다.
다음은 양 팀의 준플레이오프 출전자 명단이다.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장면(위), 준플레이오프 출전자 명단(아래). 사진 = 대전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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