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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지현 아나운서가 다저스타디움에서 남편 류현진(다저스)을 응원하는 사진을 올렸다.
배지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과 다저스타디움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류현진 배지현 짱...월드시리즈 기즈아", "가족들인가요...대박", "류짱 와이프님이 젤 이쁘시네요."등 다양한 궁금증과 응원의 글을 남겼다.
한편 LA 다저스 류현진은 2018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 1차전을 승리로 이끌며 마지막 6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밀워키 브루어스에 맞선다. 다저스는 6·7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사진 = 배지현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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