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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연이어 석권한 우정원이 맥스큐 표지 모델로 인사했다.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우정원은 지난 9월 대구에서 열린 ‘맥스큐 모델어워즈’에서 스포츠모델과 미즈비키니 종목 2관왕을 차지한데 이어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차지하며 차세대 머슬퀸으로 급부상했다.
우정원은 이번 커버, 화보촬영을 통해 탄탄한 몸매와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특별한 매력을 뽐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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