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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이 폭행 피해 고소인으로 26일 오후 서울 방배경찰서로 출석했다.
더 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과 멤버 이승현 형제는 22일 프로듀서 문영일과 김창환 회장 등 미디어라인 관계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 '비 뚫고 경찰서 들어서는 더 이스트라이트'
▲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 고소하러 왔습니다'
▲ 더 이스트라이트 '교복입고 경찰서 출석'
▲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우산 속 굳은 얼굴'
▲ 더 이스트라이트 이승현 '긴장감 가득한 얼굴'
유진형 기자 , 김태연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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