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이번에도 만원 사례는 없었다.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3차전에 나섰다.
이날 고척돔에는 1만 383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매진 실패다. 플레이오프 3경기 내내 매진이 없었다. 올해 포스트시즌 8경기 누적 관중수는 13만 5015명이다.
[넥센 히어로즈 팬들이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8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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