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선두를 질주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1라운드 원정경기서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에 92-72로 완승했다. 7승1패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4승4패.
현대모비스는 전반을 40-35로 앞섰다. 전자랜드는 3쿼터 초반 기디 팟츠의 3점포, 박찬희의 스틸에 이은 일시대체 외국선수 윌리엄 다니엘스의 속공 마무리, 김낙현의 스틸과 다니엘스의 자유투를 묶어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자 현대모비스는 이대성의 3점포로 한 숨 돌린 뒤 양동근의 스틸과 이대성의 속공 득점, 섀년 쇼터의 중거리포, 라건아의 골밑 득점, 쇼터의 3점포가 잇따라 터지면서 달아났다. 이후에도 이대성의 3점포, 쇼터, 라건아의 득점이 정신 없이 나왔다. 전자랜드는 잇따라 턴오버를 범했다.
현대모비스는 15점 리드로 3쿼터를 끝냈다. 4쿼터 초반 박경상의 3점포, 라건아의 골밑 득점이 잇따라 나오면서 주도권을 유지했다. 4쿼터 역시 여유 있게 마무리했다. 라건아와 이대성이 14점을 합작했고, 박경상과 이종현도 적절히 가세, 20점차까지 달아났다.
현대모비스는 라건아가 22점, 이대성이 18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전자랜드는 일시대체 외국선수 윌리엄스가 18점으로 분전했다.
[라건아.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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