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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배우 박광현이 남자 트레이너를 질투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배우 박광현 가족이 헬스장을 찾았다.
이날 박광현은 다이어트를 위해 필라테스를 비롯 근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으로 부부 헬스 트레이닝을 받았다.
이어 아내 손희승은 근육질의 헬스 트레이너를 보며 "그렇게 우락부락한 남자를 본 적이 없었는데 멋있었다"고 칭찬했고, 박광현은 트레이너에 "원래는 헬스장을 잘 안 간다. 왜냐하면 남자 트레이너들이 아내 만지는 게 싫다. 그런데 선생님은 믿는다"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서 이를 모니터 하던 박광현은 "솔직히 기분이 썩 좋은 일은 아니지 않냐"고 설명했고, 헬스 트레이너에 손가락 봉을 건네 폭소케 했다.
특히 박광현은 트레이너와 아내의 운동을 지켜봤고, 아내에 "나도 골프 레슨 할 때 여자 회원들이랑 스킨십 안 한다"며 감시에 나섰다.
또 아내가 트레이너의 몸을 만지자 "왜 손으로 만지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결국 아내는 "PT 받고 싶은데 오빠 때문에 안 되겠다"며 운동을 포기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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