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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2' 출연자였던 오영주가 핼러윈 파티룩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SNS에 자사의 핼러윈 파티 참석자인 오영주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슈퍼마리오 복장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하면서도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면서 일반인이지만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최근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했으며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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