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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김동한이 핼러윈데이를 맞아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동한은 지난 31일 네이버 V앱을 통해 '#D_NIGHT Happy Halloween with DONG HAN'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동한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캐릭터 가오나시로 변신해 첫 등장부터 웃음을 안겼다.
김동한은 가오나시로 분장한 채 타이틀곡 '굿나잇 키스'를 비롯해 지드래곤 '삐딱하게', 빅뱅 '뱅뱅뱅', 노라조 '사이다' 등 갖가지 노래와 춤을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일주일 동안 할로윈데이를 즐기고 있다. 매년 있는 할로윈을 기다려 달라"고 예고하며 첫 데뷔 앨범 타이틀곡 'SUNSET' 무대를 마지막으로 특별 라이브 방송을 마쳤다.
[사진 = V라이브 영상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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