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1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옥수수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 제작발표회 현장.
▲ 리지 '햇빛도 가릴 것 같은 의상'
▲ 리지 '신나게 걸어갈래요'
▲ 지호성·리지·성훈 '우리 잘 어울리나요?'
▲ 리지 '연기자 박수아로 변신'
▲ 구구단 미미 '깜찍함이 과하네'
곽경훈 기자 , 권혜미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