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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엠카운트다운' 아이즈원이 데뷔 각오를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픽, 아이즈원의 미니 인터뷰가 그려졌다.
센터로 결정된 장원영은 "우리들의 무대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물들이겠다"라며 데뷔 무대 '라비앙 로즈'를 언급했다.
'라비앙 로즈'에서 12명의 멤버들이 장미로 변신하는 댄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쿠라는 일본 팬들에게 "여러분들과 만나기 위해서 12명이 열심히 달려왔다. 첫 무대 잘 봐달라"라고 인사했다.
한편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12인조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은 데뷔곡 '라비앙로즈'로 활동한다. 멤버들의 열정으로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인생을 장밋빛으로 물들이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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