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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11월은 대형 아이돌 그룹의 컴백, 솔로 가수 데뷔 등이 잇따르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먼저 엑소가 2일 정규 5집 'DON'T MESS UP MY TEMPO'로 1년 2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템포(Tempo)'이며 신보에는 멤버 각각의 초능력을 모티브로 가사에 녹여낸 수록곡 9곡까지 총 11곡이 수록돼 있다. 공백기 동안 흩어져 여러 분야에서 활약해온 엑소가 긴 준비기간 끝에 내놓는 완전체 정규 앨범인 만큼 팬들의 기대도 뜨겁다.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YES or YES'를 5일 발표한다. '답은 "YES"라고 정해져 있으니 너는 대답만 하면 된다'는 내용을 가사로 풀어냈다. 트와이스는 사랑스러운 답정너로 변신해 신나고 발랄한 리듬,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특유의 매력까지 예고했다. 앨범은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7곡으로 구성됐다.
워너원은 19일 첫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으로 전격 컴백한다. 지난 6월 발매한 '1÷χ=1(UNDIVIDED)' 이후 약 170일 만이다. 주어진 운명을 개척해내고자 하는 워너원의 의지를 '1¹¹=1'라는 수식으로 형상화하였으며 개인 티저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비주얼로 중무장한 멤버들의 변신을 예고했다.
이 밖에 구구단이 5일, 비투비가 12일 신곡으로 컴백하고, 6일 샤이니 키, 12일 블랙핑크 제니, 26일 위너 송민호가 솔로 가수로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JYP엔터테인먼트, 스윙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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