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황미나의 비키니 수영복 패션이 김종민의 취향을 저격했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1박2일 여행이 그려졌다.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모닝 수영을 한 두 사람. 김종민은 비키니 수영복 위로 시스루 스타일의 카디건을 입은 황미나의 모습을 보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이 모습을 본 신지는 "종민 오빠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었다. 과하게 노출하지 않았다"며 감탄했다. 박나래 또한 "저게 더 오히려 설레지 않나. 시스루 같은"이라고 평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