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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노라조 조빈이 막강 존재감을 뽐낸다.
조빈은 2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파격 헤어스타일과 총천연색 의상을 소화, 가는 곳마다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휴게소에서부터 시작된 남심 저격수의 시선 강탈은 행사장에서 본격적으로 발휘된다고.
인간 조현준에서 노라조의 조빈으로 변신하는 과정도 공개된다. 조빈이 직접 소품을 제작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으로 사이다 캔과 종이를 가지고 작업에 몰두한 그는 진지한 예술혼과 기발한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2일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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