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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5차전] 넥센 장정석 감독 "아쉬움 없는 PS…고마울 뿐" (일문일답)

시간2018-11-02 23:42:5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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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넥센이 역전을 주고받는 명승부 끝에 웃지 못했다. 한국시리즈 진출을 눈앞에서 놓쳤다.

장정석 감독이 이끄는 넥센 히어로즈는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접전 끝에 10-11로 패했다.

홈에서 열린 3~4차전에서 승, 2014시즌 이후 4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렸던 넥센은 아쉬움 속에 시즌 일정을 마무리했다.

넥센은 3-0으로 앞선 6회말 제이미 로맥에게 동점 스리런홈런을 허용한데 이어 최항에게 3타점 적시타까지 내줘 일순간 주도권을 넘겨줬다. 이후 줄곧 끌려 다니던 넥센은 4-9로 맞이한 9회초 타선이 화력을 발휘했고, 7-9 상황서 박병호가 투런홈런까지 때려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다.

넥센은 10회초 김민성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주도권을 되찾았지만, 저력은 여기까지였다. 넥센은 10-9로 맞이한 10회말 김강민-한동민에게 백투백홈런을 허용, 눈앞에서 한국시리즈 티켓을 놓쳤다.

장정석 감독은 "아쉬움 없는 시리즈를 치렀다.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플레이오프를 돌아봤다.

-플레이오프를 돌아본다면?

"아쉽지 않다. 어떤 상황, 어떤 선택이든 내가 한 일이다. 그 상황과 선택을 받은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상상못할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다."

-가장 아쉬운 순간을 꼽는다면?

"아쉬운 부분은 정말 없다.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선수들에게 절을 해야 한다.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박병호가 9회초 극적인 동점홈런을 터뜨렸다. 기대하고 있었나?

"항상 마음 속으로 기대는 해왔다. 서건창 타석 때 수석코치에게 '(박)병호까지 가면 재밌을 것 같지 않아?'라고 말했다. 상대 실책 덕분에 타석이 주어졌고, 닭살 돋는 상황이 연출됐다. 다들 대단했다."

-선수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포스트시즌 10경기를 치른 모든 순간이 자랑스러웠다.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팀이다. 포스트시즌 10경기가 내년, 내후년 선수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짧았지만, 너무 값진 시간을 보냈다."

-김강민에게 동점홈런을 허용한 후 후 투수 교체는 생각하지 않았나?

"로맥까지는 신재영으로 끌고 갈 생각이었다. 이후부터는 김성민을 투입하려고 했다."

-가장 보강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굳이 꼽는다면 투수다. 항상 투수 쪽을 생각한다. 다만, 포스트시즌에서 투수들이 너무 훌륭하게 메워줬다. 당장은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장정석 감독. 사진 = 인천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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