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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에서 모습을 보였다.
2일 수많은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를 봤다는 목격담을 쏟아내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고깃집과 거리에서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4세 아들 팍스와 함께 한국에 왔다. 별도의 경호원 없이 다른 사람들처럼 거리를 다녔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 입양기관의 봉사활동 차 조용히 입국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행보에 더욱 주목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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