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SK 치어리더가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SK·넥센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치어리더 '추울 것 같은 다리'
▲ 치어리더 '얼굴도 예쁘죠?'
▲ 치어리더 '늘씬한 각선미 자랑'
▲ 배트걸 '작전 회의 할까?'
▲ 치어리더 '이겨서 기분 좋아요'
곽경훈 기자 , 권혜미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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