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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올시즌 리그 첫 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토트넘이 난타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4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에서 열린 2018-19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울버햄튼에 3-2로 이겼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이날 경기서 전반 7분 부상 당한 뎀벨레 대신 교체 투입된 가운데 후반 14분 에릭센과 다시 교체됐다.
손흥민은 짧은 활약 시간에도 불구하고 전반 27분 라멜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과의 2대1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라멜라는 선제골을 터트렸다.
라멜라는 올시즌 리그 4호골을 터트리며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경기최우수선수(MOM)로 라멜라를 선정했다. 또한 라멜라는 양팀 최고 평점인 평점 8점을 기록했다. 영국 BBC 역시 라멜라를 MOM으로 선정하며 이날 경기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로 지목했다.
한편 토트넘은 울버햄튼전 승리와 함께 리그 4위로 올라섰다. 토트넘은 오는 7일 PSV아인트호벤(네덜란드)을 상대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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