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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부상을 딛고 와신상담 중인 트레버 로젠탈(28)이 새 둥지를 찾았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4일(한국시각) 로젠탈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MLB.com에 따르면 로젠탈은 워싱턴과 1년 7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으며 2020시즌 구단 옵션을 포함한 조건이다.
로젠탈은 과거 100마일(161km)에 이르는 강속구를 자랑하는 투수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마무리투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평균자책점 2.10에 48세이브를 수확했으나 2016년 평균자책점이 4.46으로 상승하고 14세이브를 거두는데 그치며 오승환에게 마무리투수 자리를 뺏기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해 여름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로젠탈은 시즌 종료 후 세인트루이스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으며 결국 올 시즌이 지나고나서야 새 둥지를 찾을 수 있었다.
[로젠탈.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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