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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엄앵란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남편 배우 故 신성일의 빈소에서 취재진에 심경을 밝히고 있다.
故 신성일은 4일 오전 2시 25분 전남의 한 병원에서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영결식은 6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오전 11시 서울추모공원으로 고인을 옮겨 화장한다. 장지는 경북 영천 선영이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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