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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깜짝 내한한 할리우드 톱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그의 아들 팍스와 함께 3일 저녁 광주요그룹의 외식사업부 가온소사이어티에서 운영하는 한식당 ‘가온’을 방문했다.
가온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3스타를 받은 국내 최초의 한식당이다. 미쉐린 3스타에 선정된 레스토랑은 전세계에 128곳뿐이다.
톱모델 나오미 캠벨, 벨라 하디드, 루이비통 아트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 DJ 스티브 아오키, 가수 승리, CL 등 전세계 톱스타들이 가온을 찾았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그의 아들 매덕스, 팍스와 함께 입양 봉사와 대학 진학 이슈로 내한했다.
[사진 제공 = 가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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