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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엑소가 차트 줄세우기 신공을 펼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엑소 신곡 'TEMPO'는 5일 오전 7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정규 5집 '돈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 수록곡까지 차트 10위권 내 진입에 성공했다.
'그래비티(Gravity), '닿은 순간'(Ooh La La La), '사인'(Sign), '24/7', '가끔' 등 총 11트랙 모두 상위권을 기록 중이다.
앞서 2일 엑소는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가요계에 컴백하며 국내 최정상 그룹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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