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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이희진이 '알토란'의 새 가족으로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배우 이희진이 새로운 패널로 등장해 활약했다.
이날 이희진은 '알토란'의 새로운 가족으로 등장, 과거 베이비복스 시절 숙소 생활로 다져진 요리 실력을 밝혔다.
요리와 함께 이희진은 자신이 요리 할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만 한 다양한 질문을 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날 '알토란'은 '가을 밥상의 진수'라는 주제로 꾸며져 찜닭, 알탕, 무말랭이 무침, 명란 마요네즈 등 인기 맛집 비법부터 요즘 대세 메뉴까지 풍성하게 즐기는 가을 제철 밥상 음식들 선보였다.
한편, 이희진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소진공주 역을 맡아 신성록, 장나라와 호흡을 맞추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사진 = MBN '알토란'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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