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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서 우주 최강 빌런 타노스 역을 연기한 조쉬 브롤린(50)이 4일(현지시간) 딸을 출산했다.
그는 4일 인스타그램에 딸이 잠자고 있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올렸다. 조쉬 브롤린의 딸 이름은 웨슬린 레인 브롤린이다.
조쉬 브롤린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5월 19살 연하 아내 캐스린 보이드(31)의 임신 사실을 알렸다.
조쉬 브롤린은 첫 번째 결혼에서 얻은 두 자녀 에덴(28)과 트레버(29)를 두고 있다.
[사진 = 조쉬 브롤린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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