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임성재와 김시우(이상 CJ대한통운)가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서머린 TPC(파71, 725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김시우, 웹 심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15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성재는 지난달 세이프웨이 오픈 공동 4위에 이어 또 다시 무난한 경기력을 펼쳤다. 이번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20위 안에 두 차례 들었다.
우승은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에게 돌아갔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로 1타 차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상금은 126만달러. 올해에만 4승을 거두며 통산 5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둔 김민휘(CJ대한통운)는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 공동 41위에 올랐다. 전날 6오버파 부진이 뼈아팠다.
[임성재. 사진 = 스포티즌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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