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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수원 김정수 기자] 5일 오전 그룹 JYJ 김준수가 경기 수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 의무경찰 복무를 마무리하고 전역했다.
이날 김준수는 의무 경찰 생활을 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최근에 경찰의 날 때 노래를 불렀는데 문재인 대통령님 앞에서 노래 부르고 문재인 대통령님의 격려를 받은 게 사회에 있을 때에도 쉽지 않은 것인데 가장 인상 깊고 가장 큰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답했다.
[JYJ 김준수.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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