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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출국' 이범수가 독일어로 대사들을 소화해야했던 부담을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출국'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이범수, 연우진, 이현정과 노규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범수는 "외국어는 늘 부담스럽다. 전작에는 러시아어를 했어야만 해서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는 독일어를 해야해서 부담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범수는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 제2외국어가 독일어였는데 열심히 하지 않았다. 선생님이 경상도 분이었는데 경상도 말인지 독일어인지 몰랐다"라고 말해 장내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출국'은 1986년 분단의 도시 베를린,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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