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윤현민이 '계룡선녀전'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윤현민은 5일 소속사를 통해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의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윤현민은 "'계룡선녀전'이라는 작품이 봄에 결정을 지었고, 여름에 첫 촬영을 나갔고, 이제 가을이 됐고, 겨울이 돼서 촬영을 끝마치게 되었다. 사계절을 저와 같이 한 작품이다. 그만큼 정도 많이 들었고 애정도 듬뿍 담았다"고 했다.
덧붙여 "피식피식 웃으면서 시청할 수 있게끔 계룡선녀전 만의 위트와 스토리가 있다. 추운 겨울 저희 드라마와 함께 따뜻한 나날들 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이날 밤 9시 30분 첫방송된다.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