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SK 선발 문승원이 5일 오후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사 두산 정수빈의 타구를 호수비 처리한 1루수 로맥에게 감사의 사인을 보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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