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OK저축은행 치어리더가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금곡동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WKBL 여자프로농구' OK저축은행 vs KEB하나은행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마 부여잡은 치어리더 '엉거주춤 댄스'
▲ 치어리더 '점점 짧아지는 원피스'
▲ 치어리더 '아찔 복장 입고 화끈 댄스'
▲ '싱글벙글 신난 치어리더'
▲ 치어리더 '춤추기에 벅찬 초미니'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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