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오재원이 5일 오후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KBO 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 허경민의 안타성 타구가 SK 중견수 김강민에게 잡히자 급하게 1루로 귀루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