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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계룡선녀전' 윤현민, 서지훈이 신비한 현장에 사로잡혔다.
5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 1회에서 정이현(윤현민), 김금(서지훈)은 계룡산 중턱에 있는 선녀다방에 우연히 방문했다.
정이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난감해했고, 선녀다방이 도통 마음에 들지 않았다. 선옥남(고두심)이 커피를 가져왔으나 정이현은 "초파리가 빠졌다"며 화를 냈다.
선녀다방을 빠져나왔지만 두 사람은 길을 잃었다. 두 사람은 폭포 아래서 선옥남이 목욕하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지만 할머니였던 선옥남은 젊은 선옥남(문채원)이었고, 정이현과 김금은 당황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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