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임현주 아나운서, 지상파 첫 여성 안경앵커?→유튜버 데뷔까지…도전ing

시간2018-11-06 07:24:10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MBC FM4U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 DJ로 변신한 가운데, 앞서 그가 감행했던 도전들에 눈길이 쏠린다.

지난 4월 임현주 아나운서는 갈색의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 진행했다. 다른 날과 동일한 진행이었지만, 지상파 여성 앵커 가운데 최초로 안경을 착용했다는 지점이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던 모양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곧바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고 안경을 착용하게 된 배경에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더 나아가 일각에서는 "남성 앵커만 착용하던 안경을 여성 앵커가 착용했다. 금기를 깬 셈"이라고 놀라워했다. 이와 관련해 임현주 아나운서는 당시 마이데일리에 "주변 친구들에게 '안경을 쓰면 어떨까?' 하고 물었는데 처음엔 '그게 왜?' 하며 인식을 못하더라. 사실 금기라 할 것도 없었고, 누가 끼지 말라고 했던 것도 아닌데 말이다"라며 "관심을 끌기 위해서가 아니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왜 여자는 안 돼?' 하는 것도 있었지만 실용성 측면 더 컸다. "6시 뉴스를 진행하기 위해선 새벽 2시 반에 일어나야 한다. 그런데 오늘처럼 눈이 피곤한 날엔 안경도 쓰고 속눈썹도 안 붙일 수 있으니 너무 편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여성 앵커의 안경 착용. 당연하지만, 암암리에 묵인되어왔던 행위를 소신 있게 감행했다는 점에서 대중은 날선 시선 대신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후에도 임현주 아나운서는 새로운 도전을 서슴지 않았다. 지난 9월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연 파격적인 분홍 머리를 한 사진을 게재했다. 익히 알고 있는 아나운서 스타일링과 확연히 다른 파격적인 모습이었다.

이에 임현주 아나운서는 "한 달 전인가, 문득 분홍 머리가 하고 싶어졌어요. 유튜브를 생각하게 된 첫 이유였. 방송에서 할 수 없던 것들을 보여주고 시도할 수 있겠다. 그리고 재밌겠다. 그런데 유튜브...해도 될까? 할 수 있을까? 이유가 있고 마음이 움직인다면 망설이기보다 해보자 하고 살아왔으니 어쩔 수 없었죠"라고 전하며 유튜버에 도전한 사실을 직접 알렸다.

그러면서 "그렇게 열흘 넘게 기다려 드디어 분홍 가발을 받았어요. 지난 금요일 퇴근 후 첫 티저 촬영. 장비주문부터 장소 섭외 기획과 촬영 그리고 편집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외부 도움 없이 가내수공업 하느라 서툴고 느리지만 무척 설렙니다. 조만간 티저 공개와 함께 어떤 채널인지 오픈할게요. 기대해주세요"라고 기대를 당부하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던 바 있다.

한편, 임현주 아나운서는 다음달 출산을 앞둔 김초롱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대신해 MBC FM4U 라디오 '세상을 여는 아침'을 진행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임현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