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진행된 제39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현장.
▲ 도경수 '배우의 여유 느껴지는 미소'
▲ 도경수 '배우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아'
▲ 도경수 '커다란 토끼눈'
▲ 도경수 '옆모습도 미남이야'
▲ 진선규·김소진·도경수·최희서 '핸드프린팅의 주인공'
김성진 기자 , 정지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