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삼성생명이 홈 개막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시간도 갖는다.
용인 삼성생명은 오는 8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개막전을 갖는다.
경기 전 오후 6시 20분부터 삼성생명의 홈 개막을 알리는 대형 LED 게이트 선수 소개를 시작으로 어린이 치어팀, 블루밍스 치어리더의 합동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용인소년소녀합창단은 애국가를 제창한다.
경기 후에는 대박경품 추첨식이 있다. 유료 관객을 대상으로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 삼성 UHD 50인치 TV, 삼성 버블 드럼 세탁기, 용평리조트 숙박권, 크린토피아 상품권, 블루마운틴 신발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한편, 개막전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 앱 및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삼성생명 11월 경기일정. 사진 = 삼성생명 농구단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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