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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배우 후쿠시 소우타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후쿠시 소우타와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은 대기실 한편에 나란히 서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포즈를 취했다.
방탄소년단과 후쿠시 소우타의 만남은 이날 열린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이뤄졌다. 후쿠시 소우타는 이번 행사로 첫 방한했다.
후쿠시 소우타는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에 출연했으며 일본에서 일명 '소금남' 열풍을 이끄는 라이징 스타다. 국내에선 배우 이민호 닮은꼴로 유명하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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