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박명수가 심한 미세먼지를 걱정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부스 밖에 있는 초등학생들을 보고 “미세 먼지가 심한 데 걱정이다”며 제 일처럼 노심초사했다.
이후 박명수는 “미세먼지가 큰 문제다. 어떻게 좀 해결해야 할 텐데”라며 “어떻게든 방법을 찾긴 찾아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미세먼지 박람회 이런 거 한 번 하자. 그래서 중소기업도 아이디어 있는 분들은 살려 드리고, 그런 식으로 가야 할 텐데. 아주 걱정”이라며 “그냥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야 된다는 사실이 참 안타깝다”고 우려했다.
[사진 =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