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국가대표 출신의 제주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이창민이 교통사고를 냈다.
이창민은 지난 5일 오후 8시 49분께 제주 서귀포시 호근봉 삼매봉 인근 도로에서 서귀포여고 방면으로 랜드로버 SUV를 몰고 가던 중 이모(51,여)씨가 몰던 모닝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홍모(68,여)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그리고 동승한 이모씨 등 2명도 다쳤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이창민의 차량이 커브를 도는 과정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창민이 운전하던 차량에는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2명이 함께 탔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구단은 “이창민이 교통사고를 낸 것이 맞다. 사고 후 구단에 직접 소식을 알렸다. 음주운전은 아니다”고 전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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